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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하는 영화걸캅스의 주연 배우이기도 하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도 출연한 라미란이 화제라고 합니다. 라미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도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은 5년 전인 2014 tvN ‘로맨스가 필요해방송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라미란 에릭남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 총정리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의 상황은 개그맨 조세호가 자신만의 키스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라미란이 조세호의 키스 노하우를 재연해보겠다며 에릭남 입술에 휴지 한 장을 댄 채로 키스신을 연출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라미란이 고의로 휴지를 찢고 에릭남에게 입을 맞췄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미란 에릭남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 총정리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그 당시에는 라미란은 39살이었고 에릭남은 27살이었는데 에릭남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방송 중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많은 사람이 당황했고 방송 이후에도 논란이 되긴 했으나 생각보다 조용히 넘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라미란이 질타를 받는 이유는 성에 대해 단호하게 얘기는 모습과 과거의 행동이 상반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미란 에릭남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 총정리

 

만약, 남녀가 바뀐 상황에서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같이 같은 상황이 일어났다면 훨씬 더 큰 문제와 논란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남자가 하면 성추행이고 여자가 하면 예능이라는 암묵적인 공식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라미란 에릭남 성추행 사건을 통해서도 성차별에 대한 논란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남녀를 떠나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그저 예능으로 생각하고 거부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미란도 에릭남에게 무례하게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앞으로는 신중하게 행동하며 연기 활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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