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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약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유천 황하나가 과거에는 결혼까지 약속했던 연인 사이였는데 그때 당시 새겼던 문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JYJ 박유천은 팔 안쪽에 황하나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으며, 황하나의 이니셜 문구와 결혼 일자로 추정되는 0922 숫자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박유천 황하나 문신이 어떻게 됐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박유천박유천 황하나 문신 파혼


 

 

 

결론적으로는 JYJ 박유천 황하나 문신은 모두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에 JYJ의 박유천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박유천 황하나 문신도 화제가 되었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박유천 황하나 문신을 팔 안쪽에 크게 새기고, 황하나 역시 박유천을 뜻하는 ‘Yucheo’ 영문 필기체를 오른팔에 새겼었다고 합니다.


박유천박유천 황하나 문신 파혼


 

 

 

박유천 황하나 문신은 이니셜이나 숫자뿐 아니라 얼굴을 새기면서 더욱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결국에는 황하나와 파혼하게 되면서 박유천 황하나 문신도 제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신의 크기가 컸던 만큼 박유천 황하나 문신을 지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연예부 기자는 전했다고 합니다.


박유천박유천 황하나 문신 파혼


 

 

 

결혼 날짜까지 잡아놓고 서로에게 관련된 문신을 새길만큼 특별한 연인 사이였던 박유천과 황하나가 헤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더 이상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양해 바란다며 짧은 입장을 밝혔지만, 당시 한 매체에서는 박유천의 속앓이가 수위를 넘어섰던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박유천 황하나 문신은 모두 제거했으며 최근 마약 혐의까지 얽히게 되면서 두 사람은 인연에서 악연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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